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증진과 저변확대를 위한 이번 교실은 다음달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판소리 한국무용 단소 설장고 등을 강습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30명씩 총 120명이며 강습장소는 판소리 및 한국무용은 국악당 연습실, 단소 설장고는 리셉션장이다.수강료는 3만원.
이와 함께 시립무용단의 발레(고급, 중급, 초급반) 및 소년소녀합창단의 여성합창반 및 동요교실도 계속 운영된다.062-510-9332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