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6 18:552001년 6월 26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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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이날 김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가로 280㎝, 세로 200㎝의 이 작품을 광화문 본사 빌딩 21층 강당에 걸었다.
김씨는 동아미술제 서예 부문에서 1993년과 95년 두 차례에 걸쳐 특선을 차지했다.
<윤정국기자>jky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