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수도권지역, 동부지역, 서부지역 등 3개의 고객서비스센터가 각각 '㈜CS리더(대표:조봉암)', '㈜텔레드림(대표:서상옥)', '㈜테카스(대표 :김경우)'라는 새로운 회사 명칭으로 사업을 개시했다.
LG텔레콤은 이번 별도법인 설립을 통해 현재 LG텔레콤 고객센터와 고객상담실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 및 비정규사원 등 전원이 모두 신설 법인의 정규사원으로 채용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어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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