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서현의
[테니스/윔블던 포토]“이쁘죠”
업데이트
2009-09-20 11:44
2009년 9월 20일 11시 44분
입력
2001-07-09 11:57
2001년 7월 9일 11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1·미국)가 10대 돌풍을 잠재우며 최고 권위의 윔블던테니스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등극한뒤, 트로피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서현의
>
구독
구독
테헤란路는 가라
너희가 종로를 아느냐
세종로 戀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성장판 닫힌 제조업 생태계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폭염에 감귤-딸기값 고공행진…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
“버스로 66분 운정~서울역… GTX-A로 22분만에 도착”
“韓탄핵 정치적 불확실성, 경제적 고통으로 이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