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11~18일 이용자 3천28명에게 '가장 따라하고 싶은 여자 연기자의 헤어스타일'을 물어본 결과 28.1%에 해당하는 853명이 김남주의 헤어스타일을 꼽았다.
CF계의 '신데렐라' 전지현은 753명(24.87%)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고, 역시 MBC「그 여자네 집」에 출연중인 탤런트 김현주가 3위(17.01%),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4위(13.41%)에 랭크됐다.
그 다음은 배두나(5.42%), 박상아(3.6%), 이요원(2.38%), 손태영(1.85%), 김원희(1.82%), 김지호(1.49%)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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