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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암환자 치료비위해 복권훔쳐
업데이트
2009-09-20 09:28
2009년 9월 20일 09시 28분
입력
2001-07-29 18:47
2001년 7월 29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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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29일 암 치료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복권을 훔친 이모씨(53·서울 서대문구 홍은동)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이씨는 27일 오후 4시경 서울 중구 을지로6가 계림빌딩 앞 복권판매소에서 주인 소모씨(66·여)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주택복권과 슈퍼더블복권 등 복권 570장을 훔쳤는데 위암 말기 상태인 이씨는 “복권에 당첨되면 암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이권효기자>sap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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