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가을 낭만

  • 입력 2001년 8월 26일 17시 56분



도심 가로수에서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 가로수에 주렁주렁 달린 사과를 시민들이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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