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영양실조 아이

  • 입력 2001년 9월 26일 11시 53분



아프간 여인이 아프간 난민에 할당된 움막에서 영양실조로 인해 병든 그녀의 아들을 안고 있다. 아이의 다리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앙상하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