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마련한 이 장터에서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특산품, 가공식품 등 200여가지를 시중 시세 보다 10∼30% 정도 싼 값에 판매한다.
특히 활성탄쌀과 황토쌀, 키토산쌀, 게르마늄쌀, 금종쌀, 진성특미 등 브랜드화 된 쌀과 한과류, 떡류, 조청, 쌀엿, 쌀음료, 쌀술, 쌀국수 등이 선보인다.
또 △햅쌀로 만든 떡과 송편 시식회 △시민이 참여하는 콩서리 △떡뫼치기 시연 △송편만들기 △엿장수 놀이 △뻥튀기기 △ 농악놀이 등의 부대 행사도 열린다. 053-950-2941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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