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07 18:492001년 10월 7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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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7일 방콕에서 열린 대회 예선 풀리그 3차전에서 초반부터 적극적인 압박수비를 펼친 가운데 김영옥(29점) 등 주전들의 외곽슛까지 호조를 보이며 홈팀인 약체 태국을 112-62로 대파했다.
중국과의 2차전에서 대패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예선 전적 2승1패를 기록했고 태국은 3전 전패로 1그룹에 속한 5개국 중 최하위로 처졌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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