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중국 베이징 사회과학원서 한중 포럼

  • 입력 2001년 10월 9일 18시 22분


한국현대중국연구회는 중국 사회과학원 한국연구중심과 함께 9∼11일 중국 베이징 사회과학원 학술보고청에서 ‘21세기를 맞이하는 한국문화교류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중포럼을 개최한다. 사회과학원 멍페이위안(蒙培元) 교수의 ‘율곡의 인학(仁學)으로 본 유학과 현대성 문제’, 성균관대 김동수 교수의 ‘공자의 심미 경계’, 베이징대 쭈지아허(祖嘉合) 교수의 ‘중·한 청년 도덕관념의 비교와 그 사고’ 등이 발표된다. 02-554-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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