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19 18:422001년 10월 19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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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는 “장씨가 우리에게 수익분배 권리를 넘겼는데도 안씨측이 흥행 수익의 8%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안씨측은 “수익금은 영화 마케팅을 담당하는 조건으로 받은 것으로 장씨의 출연계약이나 전속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반박….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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