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탄저병 집단 검사

  • 입력 2001년 10월 23일 15시 30분



직원 2명이 탄저병으로 숨지고 2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타나 잠정 폐쇄된 워싱턴 브렌트우드 우체국 직원들이 22일 주차장에 임시 마련된 검진소에서 탄저균 감염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일주일전 톰 대슐 민주당 상원의원에게 보내진 탄저균 편지는 이 우체국을 통해 우송됐다.<워싱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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