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늘의 표정]“스승님 제 실력 어때요” “많이 컸군”
업데이트
2009-09-18 23:06
2009년 9월 18일 23시 06분
입력
2001-12-02 19:39
2001년 12월 2일 19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체스 세계 챔피언 블라디미르 크람니크(왼쪽)와 전 챔피언 개리 카스파로프가 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체스 시범 대국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러시아 출신으로 크람니크는 스승인 카스파로프에게서 지난해 정상 자리를 빼앗은 신예. 두 사람은 총 50만달러(6억5000만원가량)의 상금을 놓고 4차례의 일반대국 등 20차례 격돌한다. <모스크바AP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