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19 17:452001년 12월 19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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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키드먼은 “배우보다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게 더 좋다”며 “2001년은 나에게 흥미롭고 이상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8월 크루즈와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했다.
이 잡지는 키드먼 이외에 영화 ‘메멘토’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아멜리에’의 주연 오드리 토투 등 12명을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꼽았다.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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