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 전문회사인 ㈜컴텍멀티미디어(대표 김영학)는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화장을 해보는 '메이크업'서비스와 함께 본인의 얼굴을 마음껏 성형해보는 '터치페이스'서비스를 오픈했다.
컴텍멀티미디어는 이미 인터넷 상에서 정장, 캐주얼, 한복 등 여러가지 의상을 입어보고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코디'와 남녀 사진만으로 2세의 얼굴을 합성해 볼 수 있는 '베이비 메이킹'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이 서비스는 위드매치닷컴(www.withmatch.com)에 접속해 '포티'라는 사이버머니를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최건일<동아닷컴 기자>gaego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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