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06 18:222002년 1월 6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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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1월22일에 태어난 토데 옹은 제1차 세계대전 때 군복무를 제외하고는 평생 고향에서 양을 기르며 살았으며 하루 한잔씩 적포도주를 빼놓지 않고 마셨다.
세계 최장수 노인은 올해 114세인 미국 미시간주의 모드 패리스-루스 할머니다.
[외신종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