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시장에 건설된 액세서리 전문 상가 ’코코클럽’을 분양중. 지하 2∼지상 7층 건물로 점포당 면적은 0.5∼1평이다. 분양가는 △1층이 9500만∼1억1500만원 △2층 6500만∼7500만원 △3층 4700만∼5500만원 △4층 3600만∼4300만원 △지하 1층 5300만∼6700만원 △지하 2층 1000만∼1500만원이다. 지상 5층은 은행, 6·7층은 주거시설로 꾸밀 예정이다.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입점은 5월 13일.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50m 떨어져 있다. 주변에 12개의 액세서리 전문상가가 있어 상권은 이미 형성돼 있는 상태. 상가 맞은 편에 외국인 관광안내소가 있어 중국이나 러시아 보따리 무역상을 유치하기 쉽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지하 2층은 음식점과 커피숍, 나머지 층은 액세서리 점포를 들일 계획이다. 02-773-8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