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3 17:232002년 3월 3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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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이날 승리로 1승씩을 나눠 가지며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최종 3차전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양팀은 경기 종반까지 9차례 동점을 이루며 숨가쁜 접전을 펼쳤으나 신세계 스미스(28점)가 4쿼터에만 결승골을 포함해 9점을 챙기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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