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6 19:412002년 3월 6일 19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6일 서울 명동 한국관광명품점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안내원의 설명에 따라 외국인 전용 관광복권을 긁고 있다. 문화관광부의 관광복권사업 대행업체인 ㈜코로또는 월드컵을 앞두고 3개 국어로 된 12종의 외국인 전용 관광복권을 선보였다. 가격은 2장 1세트 2000원, 최고 당첨금은 1000만원.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