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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키스장면 왜 훔쳐보나" 폭력 휘둘러
업데이트
2009-09-18 09:59
2009년 9월 18일 09시 59분
입력
2002-03-25 18:14
2002년 3월 25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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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애인과 차 안에서 키스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달아났다며 쫓아가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25일 캐나다 국적의 조모씨(26·회계사)를 불구속 입건했는데…▽…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0시경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강둔치에 차를 주차하고 차 안에서 애인(26)과 키스하는 것을 이모씨(30·자영업)가 차 밖에서 몰래 훔쳐보고 달아나자 사생활을 침해받았다고 생각해 도망가는 이씨를 붙잡아 얼굴 등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혐의….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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