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계 음악 인명사전’에 이름이 실린 ‘현의 귀공자’ 강동석,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를 거쳐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인 최은식, 인디애나 주립대 교수를 거쳐 한국예술종합대에 재직중인 양성원, 맨하튼 음대 박사학위를 받고 연세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영호가 브람스 피아노 4중주와 하버슨이 편곡한 헨델 ‘파사칼리아’, 글리에르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주’ 등을 연주한다. 3만∼5만원. 1588-1555, 02-751-9610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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