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7 14:072002년 4월 17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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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남 김해시 지내동 돗대산 추락현장에서 처참하게 부서진 비행기 잔해를 바라보며 오열하고 있다.
변영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