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 이 정도는 해야 메이저리거 축에 듬다 ”

  • 입력 2002년 4월 17일 15시 20분



에너하임 에인절스의 중견수 다린 에스타드가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 마이크 램의 타구를 잡은 뒤 벽에 부딪쳐 쓰러지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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