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7 18:582002년 4월 17일 18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6일 오후 서울지하철 4호선 '독서열차'에서 출판문화협회 회원이 절반 이상 빈 서고에서 책을 정리하고 있다. 이 열차에 책을 공급하고 있는 출판문화협회측은 얌체승객들로 인해 3권중 2권꼴로 책이 분실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