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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모셔요
[NBA포토]댄 멀리, 은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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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06:51
2009년 9월 18일 06시 51분
입력
2002-04-18 16:10
2002년 4월 18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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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피닉스 선스의 슈팅 가드 댄 멀리가 18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보러 아메리카 웨스트 아레나를 찾은 홈팬들에게 경기시작에 앞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멀리는 피닉스에서 첫 7시즌을 보낸 후 클리블랜드와 마이애미를 거쳐 이번시즌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다. 피닉스 소속으론 1995년 이후 처음 선발 출장한 멀리는 은퇴경기에서 10점을 넣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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