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 조사단 영국 대표는 공항에서 "일본 경찰과 연계하기 때문에 훌리건 소동이 두렵지 않다" 고 밝혔다.
일본에서 1차리그를 치르는 팀 중, 현지 조사단이 참가하게 될 나라는 영국,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벨기에, 아르헨티나 등 7개국. 한국에서 1차 리그를 치르는 팀이 결승전에 진출했을 경우, 많게는 6개국 40명이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은 28일 정보센터를 설치, 본격적인 월드컵 경계에 돌입한다.<아사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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