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30일 오후2시반 현재 우승후보는 프랑스로 5개회사중 우승확률은 1/4이 두곳, 2/7가 세곳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르헨티나가 2위로 1/4이 한곳, 2/9가 네곳이었다.
한국의 우승확률은 1/150 네곳, 1/200 한곳으로 일본(1/66 네곳, 1/80 한곳)에 비해 훨씬 낮았다.
4개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첫 경기에 대한 확률을 보면 개막 첫 경기인 프랑스 세네갈 전은 프랑스가 이긴다는 쪽의 확률이 훨씬 높았다. 한국의 첫 경기인 대 폴란드 전은 한국이 이길 확률보다 폴란드가 이길 확률이 더 높게 나왔다. 일본은 벨기에와의 첫 경기에선 일본이 승리한다는 확률이 벨기에의 승리 확률보다 높게 나와있다.
<뉴욕=홍권희 특파원>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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