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건강홍보대사 미스코리아 7명 위촉

  • 입력 2002년 6월 25일 18시 14분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강재성·姜宰成)은 24일 2002년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양(19) 등 7명의 미스코리아를 이 병원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금양 등은 앞으로 건강과 질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종합검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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