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4 17:282002년 7월 14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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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율의 여름’은 보리울이라는 시골마을의 아이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신부와 스님의 지도아래 축구시합을 준비한다는 내용. 차인표가 신부 역을, 박영규가 스님 역을 맡았으며 김윤아는 보리울 마을 성당의 수녀 역을 맡아 코믹한 연기를 보여준다.
‘개같은 날의 오후’ ‘인샬라’를 만든 이민용 감독의 작품이며 7월 후반 촬영에 들어가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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