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31 19:112002년 7월 31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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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장상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자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도부의 표정이 엇갈렸다.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와 서청원 대표는 밝은 모습이었으나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정균환 원내총무는 심각한 표정을 나타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