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전 서랜던 “할리우드의 별 됐어요”

  • 입력 2002년 8월 6일 17시 43분


96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수전 서랜던이 5일 할리우드 ‘명성의 거리’에 2202번째로 만들어진 자신의 별 앞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서랜던은 ‘데드 맨 워킹’에서 사형수를 교화하는 수녀역을 맡아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델마와 루이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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