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3 17:242002년 9월 1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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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이자 과학사 연구자. 영장류 연구에 관한 출판물, 논문, 편지, 제도사 등을 연구해 혈통, 인종, 성, 계층 등 현재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기존 사회관계를 위해 역사적으로 구성된 것임을 밝혔다. 또 가치중립적이라고 주장하는 의학 연구에 문화적 가설이 얼마나 깊숙이 침투해 있는지를 증명한다. 471쪽 2만5000원
"아아! 그리운 이름이여"
"미소보다 더 좋은 급훈은 없다"
'웃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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