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30 18:022002년 9월 30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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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0505로 시작하는 번호로 보내온 팩스를 미리 등록한 e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게 특징. 데이콤측은 텍스트 문서가 아닌 그림이나 도형을 자주 받거나 출장 외근이 잦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인터넷(0505.dacom.net)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월 기본요금 1000원은 12월까지 내지 않아도 된다. 분당 40원의 이용요금은 발신자 부담이다.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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