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6 18:352002년 10월 6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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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京都) 출신인 그는 일본 에도(江戶)시대에 12차례 일본을 방문한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집중 연구했으며 관련 영화도 제작한 바 있다.
신씨는 일제강점기 한국인 노동자의 저항운동에 관한 기록영화도 만들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등 한국의 7개 도시와 일본 내 15개 도시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한 ‘2001년 평화의 행진’ 행사의 추진위원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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