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악수 한 번 해주시지…”

  • 입력 2002년 10월 6일 19시 43분



4일 캐나다의 누나부트주 주도 이콰루이트시에서 한 소년이 12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를 찾은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에게 악수를 청하려 손을 내밀었다가 여왕이 그냥 지나치자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나부트주는 캐나다 원주민 이누잇족의 자치주다. 이콰루이트(캐나다 누나부트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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