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8 22:102002년 10월 28일 2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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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대표 60여명은 2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자랑스런 나라만들기 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 단체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100만 유권자를 조직해 각 분야에 대한 정책대안 발표와 함께 각 대선후보의 정책대안을 평가하기로 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