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포토]프로는 헤딩하는 모습도 아름답다

  • 입력 2002년 11월 7일 18시 47분



7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독일컵축구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의 파비안 언스트(왼쪽)와 FC 세인트 파울리의 하우케 브루에크너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브레멘이 3-0으로 승리.

함부르크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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