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1 17:352002년 11월 2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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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방마다 소 싸움 축제가 열리는 때면 3∼4일씩 눌러앉아 스케치를 했던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화가 전창운씨(서울예술대교수)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려는 것이 하나도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투쟁이 필연적이며 그 뒤에는 고요로 있고 싶은 것, 정씨의 투우는 이런 것을 색조로 조율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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