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5 20:092002년 12월 5일 20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영등포구 선관위 직원들이 5일 대선후보들이 제출한 가정 발송용 소형인쇄물을 검토하고 있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