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대선포토]“미래의 꿈을 담았죠”

  • 입력 2002년 12월 19일 20시 17분



서울 강서구 가양3동 가양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어린 아들과 함께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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