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검거된 치한들 중에는 치한이 되는 글을 보고 자극을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는 남성들이 많다고 한다.
심지어 사이트에서 알려준 대로 성추행을 하는 남성들을 동일한 장소에서 체포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본 경찰은 해당 사이트들의 글에 대한 삭제를 요청함과 동시에 치한의 피해가 심한 9개 노선에 경찰병력을 집중 배치하여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공유할 걸 공유해야지 나원참...’라는 등의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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