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너무 긴장했나?’ 드디어 베일벗은 영화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
Array
업데이트
2009-11-09 15:16
2009년 11월 9일 15시 16분
입력
2009-11-09 14:50
2009년 11월 9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에서 주연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습의 양날의 검 ‘스마트폰’…교내 사용 제한 해야 하나
송미령 장관 “野처리 양곡법 등은 농업 미래 망치는 ‘농망4법’”
“샤오미 전기차, 하루만에 70여대 박살”…자동 주차 기능 오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