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파주’, 한국영화 첫 로테르담영화제 개막작
Array
업데이트
2009-11-13 10:44
2009년 11월 13일 10시 44분
입력
2009-11-13 10:39
2009년 11월 13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파주’
이선균, 서우 주연 ‘파주’가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파주’의 제작사 TPS컴퍼니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1월27일 개막하는 제3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매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유럽의 선댄스 영화제’로 불린다.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비롯해 ‘파주’의 박찬옥 감독이 연출한 ‘질투는 나의 힘’,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이 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권위를 지닌 타이거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파주’는 9년의 세월을 넘나들며 삶의 운명 속으로 빠져드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처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佛 하원서 정부 불신임안 가결…1962년 이래 처음
국민 10명 중 7명 “尹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죄”…탄핵 찬성 73.6% [리얼미터]
난치병에 실명 위기…엄마는 웹툰 작가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