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황정음 SBS ‘자이언트’ 여주인공 “정극서 연기력 인정…”
Array
업데이트
2010-02-08 12:39
2010년 2월 8일 12시 39분
입력
2010-02-08 11:27
2010년 2월 8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극에서 연기 잘한다는 이야기 듣고 싶다”
황정음이 SBS 특별기획 드라마 ‘자이언트’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자이언트’는 1960,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다룬 시대극으로 서울로 상경한 세 아이의 성장기이자 비정한 도시 개발기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SBS가 야침차게 준비중인 50부작 대작 드라마.
황정음은 ‘자이언트’에서 주인공 이강모의 여동생 ‘미주’ 역할로 출연할 예정. 오빠와 헤어진 뒤 톱 여배우가 되는 캐릭터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하이킥’을 통해 스타반열에 오른 황정음은 “정극에서 연기 칭찬을 받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코믹,엽기,멜로의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한 황정음은 올 여름 개봉예정인 영화 ‘고사2’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황정음의 첫 정극 도전작 드라마 ‘자이언트’는 올 5월 초 방영 예정이다.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30일 지나면 환불 불가’ 스픽에 시정 조치
성북 종암동 채석장 일대, 최고 22층·850채 친환경 주거단지로 변신
‘러 파병’ 북한군 편지에는… “그리운 조선, 정다운 부모님 품 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