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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의 그림같은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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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00:01
2010년 3월 20일 00시 01분
입력
2010-03-19 14:52
2010년 3월 19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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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립은 가볍게 쥐고 클럽 페이스는 목표 방향과 직각을 이루도록 한다. 볼은 코 끝으로 내려다본다는 느낌으로 어드레스 한다.
2. 백스윙을 할 때 상·하체가 좌우로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면 오른쪽 발 안쪽에 힘을 주며 백스윙을 하자. 보다 안정된 백스윙이 가능하다.
3. 어깨 턴이 충분히 이뤄져 있고, 상하체는 강력한 코일 동작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고 편안해 보인다.
4.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왼쪽 무릎이 다운스윙을 리드하고 임팩트 직전까지 코킹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진처럼 그립 끝이 볼을 향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5.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볼 앞쪽 1m 지점에 가상의 목표물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너무 먼 곳에 타깃을 설정하면 상체를 빨리 들어올려 균형이 흐트러진다.
6. 팔로스루는 미리 정해둔 가상의 목표 위로 클럽이 지나가는 느낌으로 낮고 길게 스윙하는 것이 좋다. 시선은 볼에 고정한다.
7. 피니시 자세는 너무 빨리 풀어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최소한 1~2초간 유지하며 전체적인 스윙이 균형 있게 이뤄졌는지를 스스로 체크하는 버릇을 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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