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리쌍 길, ‘볼수록 애교만점’서 비만환자로 카메오 출연
Array
업데이트
2010-03-22 15:21
2010년 3월 22일 15시 21분
입력
2010-03-22 15:16
2010년 3월 22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쌍 길. 스포츠동아DB
가수 겸 방송인 길(본명 길성준)이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비만환자로 깜짝 등장한다.
길은 23일 방송되는 ‘볼수록 애교만점’(극본 최진원 양희승·연출 사화경 임정아 강영선) 2회에서 탄탄클리닉 병원장인 예지원에게 지방분해수술을 받고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로 연기에 도전한다.
시트콤에서 길은 여자친구 박정아에게 “돼지같다”라는 말을 듣고는 지방 분해 수술을 받고, 살이 빠지지 않자 원장 예지원에게 화풀이를 하는 진상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예지원, 김성수, 최여진,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볼수록 애교만점’은 2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총리 “한국서 1억 달러 지원받았다”…차관 수령 확인
‘여야의정’ 한달만에 파국… 의사단체 “탈퇴” 가닥
대통령실, 野 예산안 단독 처리에 “입법 폭주에 이은 예산 폭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