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무도’ 멤버 길 친절해…트위터 관심 끈 이유?
Array
업데이트
2010-05-16 13:24
2010년 5월 16일 13시 24분
입력
2010-05-16 13:04
2010년 5월 16일 1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길 트위터.
‘친절한 길씨!’
힙합그룹 리쌍의 멤버 길이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미방송분과 멤버들의 근황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길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무한도전 결방에 슬퍼하지 말라"며 "멤버들의 근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길은 무한도전 멤버인 노홍철,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프리카 원주민으로 분장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영상에는 세 사람이 원주민의 몸짓과 언어를 흉내내 모습이 공개됐다.
길은 "아직 미방송 된 것으로 동영상은 무한도전 최근 근황 인터뷰"라며 "무한도전은 다음주부터 정상 가동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트위터 이영자들은 "원주민 복장으로 촬영한 무한도전이 어떤 모습으로 방송될지 무척 궁금하다. 한 달 넘게 못 본 무한도전이 무척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