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대표팀 귀국길 짐 가벼워졌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30 02:07
2010년 6월 30일 02시 07분
입력
2010-06-29 07:00
2010년 6월 2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물품 대부분 해상수송…유소년 팀에 기부
첫 원정 16강 목표를 달성하고 28일(한국시간) 귀국길에 오르는 한국 대표팀의 짐이 한결 가벼워질 예정이다. 대표팀은 짐 초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훈련복을 비롯한 훈련 장비 50박스와 산소호흡기 등 의료장비 40박스를 해상으로 수송하기로 결정했다.
고주파 치료기 같은 비싼 의료장비만 항공기에 싣기로 해 초과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대표팀의 물품을 실은 컨테이너는 선박에 실려 한 달 후 한국에 도착한다.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이 물품을 사용하게 된다.
가스버너를 비롯한 주방 기구와 라면 등 부식과 전기장판, 의약품 등은 남아공 현지에서 축구 꿈나무를 키우는 임흥세 감독과 한인회에 전달하기로 했다.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中 “한국인 등 무비자 체류 15일→30일로 확대”
최태원 “불확실성 시대, ‘디자인 사고’로 대처를”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