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노다메 칸타빌레’ 괴짜 지휘자…‘도망자’ 출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29 15:21
2010년 6월 29일 15시 21분
입력
2010-06-29 11:31
2010년 6월 29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드라마 ‘도망자(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에 29일 일본의 배우 겸 감독이자 코미디언인 다케나카 나오토가 ‘도망자’에 출연한다.
‘도망자’는 월드스타 비,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고 성동일, 공형진, 조희봉이 조연으로 등장하는 올 하반기 기대작.
다케나카 나오토는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윤하 주연의 ‘이번 일요일에’ 등 100여 편의 영화와 10여 편의 드라마에서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한 일본의 대표적인 성격파 스타다.
특히 ‘쉘 위 댄스’, ‘워터보이즈’, ‘노다메 칸타빌레’ 등에서의 인상 깊은 연기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는 괴짜 독일인 지휘자 미르히 슈트레제만 역을 맡았다.
드라마 ‘도망자’에서 다케나카 나오토는 낮에는 일본 정계와 재계를 주무르고 밤에는 야쿠자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히로키 역을 맡는다.
드라마 ‘도망자’는 9월말 KBS2TV를 통해 방영된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美 전역서 룰루레몬 14억원어치 훔치다 체포된 부부…무슨 일?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